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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빠와 함께하는 과학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17. 15:29

    아버지와 함께 하는 과학-네번째 태양계 ​ 네번째 이야기 아이가 유치원에 가서 1석을 먹는데 약간 때 때 로이 있는 휴일은 그 테테로울 이용해서 이것 저것 함께 과학 놀이를 하고 보려 했다. 마침 요전날 유치원에서 태양계에 대해 배웠다고 해서 이번에는 태양계에 대해 얘기해 보기로 했다. 아이는 블랙홀을 아주 좋게 여긴다. 잘 모르는 것 같지만 가위바위보 게임을 할 때 "블랙홀"이라고 외치면 다 이길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가끔 아버지와 가위바위보를 하면서 블랙홀을 외쳐 본인이 이겼다고 우기는 경우가 있다. 어쨌든 이번에는 태양계 이야기를 해보기로 했다. 1전에 주문한 태양계 모형입니다. 네이버쇼핑에서 8천원 정도 주고 주문했다. 다른 모형은 "임잼", "비싼 과자" 싸면 직접 그림을 그려야 하고, 색칠해야 하고, 약간 귀찮다는 소견이 있어서. 이 모델로 주문..한자 문맹의 아버지는 1개 제품이라고 생각했는데 잘 보면 중국 제품입니다. 과인 조립하면서 보니 꽤 튼튼하게 만들어져 있었다. 준비물은 태양계 모형, 그래서 손전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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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수업자료..태양계 순서는 유치원에서 배워 알 수 있을 것 같고. 간단하게 행성의 크기 특징 등을 찾아보았다. 유튜브에서 Solar system for kid 동영상도 함께 시청했다.간단히 태양계에 대해 내용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영어유치원이기 때문에 태양계를 시스템으로 배웠고 행성의 이름을 영어로 알고 있어서 자료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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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는 유치원에서 배운 대로 행성을 따라 읽는다. 아비는 수금지화 토천해명으로 기억하고 있어서 생소하다.


    태양계 조립 시간 7세 어린이도 매우 매우 쉽게 조립할 수 있다. 도와주지 않아도 된다. 얼마나 오랜만에 느끼는 벅찬 의견인지.. 도와주지 않아도 된다. 뭔가 뿌듯한 해방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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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한 0분 때 로이 흘러서 마침내 완성이었다 아이들은 돌아가면서 산에서 넵튠까지 이름을 불러본다.그러자 토성을 뽑고 팽이를 돌리기 시작한다. "아빠 토성의 고리는 얼소리와 가스로 되어있대요"-그렇다. 아빠도 어제 공부해 보았다 오랜만에 ᄒᄒ 어느 행성이 가장 뜨거운지, 어느 행성이 가장 큰지, 작은지를 같이 이스토리 해봤다. 그리고 밤낮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았다. 지구가 일주 rotation하면 하루가 지봉이라 낮에 한번만.. 곰곰이 소견한 아이는 태양 쪽에서 손전등을 비추면 손을 툭툭 쳐서 "여기가 아침이고 본인, 여기는 밤이고"보동주야와 구별하지 않은 본인. 아침이라는 발상은 좀 특이하구나 라는 소견이 있었는데 "그래 여기가 아침이야"라고 내용해주었다. 왠지 의의초이기도 하고 사실 미리 삼구계획 아래 본인을 만드는 기용으로 사보려고 했는데 제대로 된 것은 당신이 비싸고 잘 만드는 것은 당신과 별로 이쁘지 않아서 그만두기로 결정했습니다. 손재주가 있다면 문구점에서 스티롤볼을 사서 한번 만들어 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했습니다.후에 다시 공부할 때 하고 봐야 한다. ​ 처음이다.7세에 예상과는 달리 태양계 수업은 간단했다.2. 블랙 홀을 사랑하는 아이 3. 토성은 팽이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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