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가수 지나쁘지않아유 청양 홍보대사 위촉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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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9월 올릴지 8회, 청양 고추의 구기자 축제가 열렸습니다. 볼거리, 먹거리, 체험거리가 풍부하고 청양 재래시장을 중심으로 토지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들어 즐기는 청양 토지화합마당 축제입니다. 청양을 대표하는 고추와 구기자나무 열매의 우수성을 알리고 일년 내내 땀을 흘리며 고추와 구기자루를 수확한 군민들에게 표창과 즐거움을 주는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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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치에그롬에 20만명의 방문객과 일 5억원 매출 50억원의 경제 효과를 거둔 성공적인 청양 고추, 구기자 축제에 트로트 가수 지그완 유가의 홍보 대사로 위촉되었습니다. 지과인유의 타이틀곡 '수길백리 꽃길백리'는 청양의 아름다움과 사랑을 표현한 음악으로 청양의 대표적인 명소인 천장호 출렁다리 앞에도 음악비가 세워져 있습니다.  음악으로 청양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린 지과인유.청양 홍보대사로 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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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에 빠질 수 없는 축하공연!! 이번 청양고추구기자축제에는 트로트가수 지본인유뿐만 아니라 조한조, 남진 등이 올라 신본인은 노래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습니다. 청양홍보대사로 열창하고 있는 그녀 청양군민뿐 아니라 관람객까지 그녀의 새 본인은 노래자락에 맞춰 춤을 추며 즐거워했습니다. 역시 축제에 빼놓을 수 없는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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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공연중에 이석화 청양군수로부터 청양홍보대사 위촉패를 받는 기념식도 있었습니다. 축제 방문객 20만명의 사람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스토리! 더 나은 노래와 활동으로 청양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길 바라는 마음으로 청양군민들이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주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멀리서 찾아왔던 것에 지나쳐 유(유)의 팬클럽과 관광객들의 응원소리도 매우 높았습니다~ 정스토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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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홍보대사패를 받고 다시 새것이 무대를 이어가는 그녀입니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날따라 더 신본인이 되는 그녀입니다. 홍보패를 받은 그녀는 "청양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이석화 군수님께 감사를 표하고, 청양의 아름다움을 음악으로 노래할 수 있도록 물길 백리 음악을 작곡, 작사해 주신 이철민 작곡가님께도 감사드리며, 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청양군민 여러분께도 큰 감사를 드리며, 청양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청양 홍보대사로서 그 염원을 뜨겁게 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남겼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활동을 기대하는 트로트가 수지 본인을 응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