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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내가 찜한 콘텐츠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9. 15:17

    작년 이야기, 친국과 함께 넷플릭스 정기구독 시작! 최근까지 보면서 좋았던 콘텐츠를 공유하고 싶어서 쓰는 포스팅입니다. 개인적인 개인취 주의!


    *최근까지 시청한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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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번째, 레이디가가 다큐멘터리 영화 을 보고나서 저는, 그 전부 sound로 레이디가가에 빠져서, Sound악도 듣고 있었습니다만, 마침 넷플릭스에서 발견! 지금까지는 이슈가 많고 화려한 퍼포먼스 가수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자기 분야, 나에겐 항상 최선을 다하는 멋진 사람이었다. 무엇보다 음악을 아주 잘해요.*이번에 브래들리 쿠퍼도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는데... 상영관이 적어 눈길을 끌지 못해 꺼림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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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효리네, 민박, 시즌 한가지 이전에 텔레비전에서 할 때 종종 보기는 했지만 이번에 넷플릭스에 정주행! 시즌 하나 은 여름에 시즌 2는 겨울에 촬영했는데 왜도 본 잉눙시ー증하나이 더 좋았다. 초록색이라서 그런가?잔잔하면서도 중간에 이효리와 이상순의 대화에서 폭소를 터뜨리는 부분도 많아 옆에 붙여놓고 오전 내내 출근 준비하면서 자주 봤다. 제주도 풍경도 너희도 이쁘고 이효리,이상순 커플도 너희도 멋졌어. 거짓없이 힐링 프로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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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터미널, 톰 행크스 주연의 조금 오래 된 영화.뉴욕 공항이 배경이지만 무엇보다 이 영화가 좋은 것은, 20대 초반, 공항에서 근무하던 시절 이 의견과 인사 영화의 중국의 장면으로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았다. 마지막에는 눈물도 잠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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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그는 댁에 어긋나지 않은 문정의 추천으로 본 영화, 왠지 한번에 이어 보지 못하고 몇 차례 보았다. 기억에 남는 것은 남자들에게 관심없는 이성에게 가장 먼저 연락하지 않는 것.요정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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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요리사의 테이블 정관 스님 편모로도 시리즈를 다 보지 않고 정관 스님들만 따로 보았다. 넷플릭스 촬영팀의 기술에 한 번 놀라고 정관 스님의 sound식을 다루는 모습에 놀랐다. 가끔이 되면 꼭 한번 봐주세요!! (특히 회사 생활에 쫓겨 조용한 힐링이 필요한 분들에게) 그렇지 않아도 요즘 템플스테이를 알아보고 있었는데 요즘 과인 홀러 생활에 정관 스님들이 과인 오신 걸 보고 깜짝 놀랐다. 방송 후 템플스테이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나는 과인중으로 미뤄야 할 것 같아.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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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엄브렐러 아카데미(꿀 잼!)넷플릭스에 많은 미드/용 두가 있지만 스페인, 새, 결국까지 오래 기다려야 하는 게 싫어서 지금까지 시작할 손이 닿지 않았다. 그런데..알렌페이지의 이름을 보고 우연히 시작했는데 이틀만에 시즌 하나를 끝냈다.​ 네~전에 그녀의 가운데는 히어로즈와 대등한 측면도 있어 7명의 초능력을 지닌 인물들을 중심으로 네용카 전개되지만 캐릭터의 특징도 좋았고 sound악이 정자 네오, 좋았다. 영국드라마? 라고 생각했는데 가끔 퀸의 노래가 배경인 것을 보고 생각이 났어요. 강추!(But시즌 2이 언제 나쁘지 않았는지 기다리셔야 할 듯..)+후반에 엘 렌 페이지 때문에 헥콕마 주의(울음)​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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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올라이도우 되는 거야.있는 배우 마리온 코티알 때문에 보게 된 영화.그렇게 믿어보는 브래드 피드. 스파이의 러브스토리만큼 경혜하가 됐으면 합니다. 마리온 패션도 볼 만한 게 하나도 없다! 언니네 집 귀엽게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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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테라스하우스 이전에도 리뷰를 남긴 적이 있는 테라스하우스ᄏᄏᄏ 국한판 하트시그널이라는 견해를 말하면 될 것 같아! 다른 점이라면 한국어판은 대본의 이상한 냄새가 풍기는 책이지만 저팬판은 좀 더 리얼에 가깝다. 솔로만 출연하는 게 아니라 커플들도 가끔 출연해 고정 멤버가 계속 이어지는 게 아니라 가끔 새로운 멤버가 계속 들어온다. 욕하면서도 본 적은 있는데... 추천 이유는 가끔 JAPAN MC들이 영상을 보면서 댓글을 남기는 부분이 너무 재미있어서 후후 본인의 내감정을 대변해준다. 또 사람의 감정은 모두 같다.​ 넷플릭스 검색하면 시리즈 3개가 있는데 반드시 도시 남녀에서 보르 소소 보세요! 재팬에서 아주 인기가 매우 많은지 벌써 20하나 9시리즈 제작 중인 것을 보고 놀랐어요. 아래 사진은 테라스하우스 도시 남녀편에 출연한 마사! 요즘 빠져서 매화 인스타그램 구경중 웃음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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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킹 담그뎀 유명하고 모두 아시겠지만... 설 연휴에 즐겁게 봤어요. 확실히 분장이 고퀄리티로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근데 스토리가 너무 子供된데서 끝나버려서 보고만 있을래? 시즌 2바로 제작하세요!! Pl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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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0.Shark역시 다른 위안이 필요한 분이 추천하는 다큐멘터리.조용한 바다 속의 영상을 보면서 치유합시다!​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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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의 분위기를 잡아보려고 아직 남긴 영화. 사실 알폰소 쿠아론 감독 잘 모르겠지만 유명한 시상식에서 상을 받은 영화라고 해서...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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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로맨스는 별책 부록(꿀 잼!)최근 쥬이에키의 즐거움...이종석 씨 물론 잘생깄지만 이봉잉용(언니 보면 볼수록 감탄하고 있다. 얼굴은 작은데, 또 그 안에 눈은 크고, 코도 높고, 토닥토닥합니다. 무엇보다 책을 더 쓴다는 본인의 특성상 출판사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가 흥미롭고 재미있다. 어떻게 보면 러브라인은 조금 현실성이 떨어질지도 모르지만, '간단'이 초반에 재취업을 위해 대졸 학력을 포기하고 고졸 계약직으로 입사하는 부분만큼은 현실성 최고. (갑자기 분위기가 된?) 인데, 평온하지 않고 중간중간에 조연 연기에 재미있는 부분도 많아요! 가끔이라면 한번 보시길 추천합니다. 그리고 잔본인비 OST 사랑해ᅲ.


    오래전부터 포스팅 저장만 해놓고 이제 와서 업로드.. 만약 역시 좋다 넷플릭스의 영상을 보셨다면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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