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영화 [미드소마] 후기 _ 이게 왜 공포영화인가요? (줄거리/결말해석/약스포)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2. 18. 17:59

    #미드소마 #미드소마 후기 #미드소마 결 이야기 #미드소마 줄거리 안녕하세요 팝콘 튜브입니다지난주에 내가 스파이더맨:파프롬 홈 리뷰를 쓰다가 실수로 컴퓨터를 포맷 레이블에 날려버려서. T.T 망가진 멘탈과 컴퓨터를 복구하기 위해 아이를 먹어버렸습니다. 울어요,이만큼의이야기로리얼#현실공포...여러분영구삭제버튼이나올때는절대함부로예수를누르지말자...사발이길었어요.그럼 앞으로 영화<미드 소마>에 대해서 1프지앙, 1쁘띠 쁘띠씩 나누어 볼까요?그런데 이 포스팅에는 영화 미드소마에 대한 약한 스포가 있을 수 있습니다.영화를 아직 못 보신 분들은 유의해 주십시오. ​​​


    >


    미드 소마(Midsommar)/2019/아리에스 티/피렌체 퓨 등/팝 엔터 전송(51k)​


    아마 <미드소마>를 기대하는 분들은 대부분 이 감독의 전작 <유전>을 재미있게 보셨을 겁니다.정말 좋은 오컬트 공포 영화였어요. 배급사들이 내놓은 공포의 걸작 <유전> 감독의 신작이란 홍보 제목은 관객들이 <유전>을 뛰어넘는 충격과 공포를 기대하게 만들기에 충분했습니다. 하지만 이 영화는 공포라는 표현은 틀렸습니다.아니, 정확하게는 아니라고 이 스토리를 해야겠죠. ​​​​


    >


    물론 공포를 시각적인 부분뿐 아니라 인간이 느끼는 공포로 확산시킨다면, <미드소마>를 독특한 심리 공포영화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공포영화라고 예상하는, 특유의 스릴감이 나쁘지 않고 공포감이란 이 영화와는 너무 동떨어져 있죠. <미드소마>는 공포라기보다는 스웨덴 지방의 토테미즘을 기반으로 한 충격 스릴러라고 설명하는 편이 영화를 더 본질에 가깝게 설명하는 것 같아요. <유전>과 같은 놀라운 공포를 즐기러 가신다면 <미드소마>는 다소 지루한 영화가 될 수 있습니다.​​​​


    >


    그런데 왜 영화사에서는 이 영화가 스릴 있는 오전의 공포와 주시한 마케팅을 했을까요?그야 그렇게 포장하면 영화가 더 잘 팔리니까. 그렇죠? 하지만 그들은 <어스> 사례에서 아무것도 배우지 않은 것 같아요.한국 드라마 어스는 시비어에서 풍자적인, 꽤 괜찮은 스릴러 영화였을 공포 마케팅 때문에 대부분의 관객들이 공포영화인 줄 알고 보러 갔지만 본인이 기대한 공포영화가 아니어서 결국 입소문이 나면서 본인이 되고 말았어요.어차피 스파이더맨과 알라딘이 극장가는 꽉 찬 상황이라 본인이건 미드소마는 구경만 하겠지만.마케팅이 좀 아쉽네요. ​​​​​​​​


    >


    영화의 스토리는 이십대의 젊은 미국인 남녀가 스웨덴의 작은 공동체 마을에서 열리는 '미드 소마'(하지절)라는 축제에 참여하게 된다 1을 모두 sound가 있습니다.무리중 한명이 이 공동체출신이므로 자신의 고향축제에 friend들을 초대했습니다.그런데 이 공동체 마을이 굉장히 독특합니다.본인 소유물이라는 것도 딱히 없고, 같이 농사도 짓고, 가축도 키우고, 같이 자기가 나눠먹고, 심지어 공동육아까지 하고 있습니다.한마디로 이 작은 공동체 자체가 한 대대로 가족을 이루는 셈입니다.뭐, 여기까지는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


    >


    하지만 이뿐만 아니라 이 땅에는 아주 엽기적인 풍습이 있습니다. 영화 초반에 일단 관객이 1차 충격을 받을 만한 장면이 하봉잉 자신 옵니다 후 소리... 여기서만 간단히 '장례문화'로 알아보겠습니다. "어쨌든, 이 장면은 정말 끔찍하고 혐오스럽습니다" 그런데 사건은 시작에 불과하다는 것.축제 분위기가 고조될수록 이들의 엽기적인 행동은 심해집니다.스웨덴 미녀들처럼 뜨거운 여름을 즐기려던 청춘남자들의 환상은 이렇게 갑자기 깨집니다. ​​​​​​


    >


    그 중에서도 가장 제 눈살을 찌푸린 장면은 크리스티앙의 sound료 색깔이 달랐던 부분인데 T.T 마을의 딸 중 한 명이 크리스티앙을 자기 상대로 싫어해요.그래서 그 마을에서 대대로 내려오는 미신 같은 비결을 써서 크리스티안을 자기 남자로 만들려고 해요.그 미신은 영화를 보면 현수막 같은 것에 그림으로 자신이 생기는 거예요.어떤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를 차지하기 위해 그의 찻잔과 sound식으로 무언가를 넣는 그림이 자신있습니다. 그 sound식을 먹게 된 남자는 결국 여자와 잘 된다, 이런 이야기의 그림이지만 그 첫 번째 것이... 오빠 너무 비위생적이어서 울면서 이 장면을 보는 게 제일 힘들었어요. T-T 기분나쁘고 무서운건 다 참아도 못생긴건 못참는다는... 정말 따라서 이 영화에는 벽화처럼 보이는 다양한 그림들이 자주 나타나는데, 그 그림이 결국 영화의 한 장면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


    >


    *여기부터는 영화 '미드소마'의 결내용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스포일러를 원하지 않는다면 이 밑에서 읽지 마세요.영화를 보는 동안 가장 많이 들었던 의견이 차이와 오류에 대한 화제였어요.우리 안에는 본능적으로 우리와 다른 것을 두려워하는 두려움이 존재하기 때문에 우리는 낯선 것을 아니다가 아니라 틀렸다고 표현한다. 확실히 히이 촌락의 장례 문화(?)라든지, 임신 문화(?)는, 정말로 앞서서 낯설어요. 누구나 처음 보면 충격에 빠질 수밖에 없는 광경입니다. 그런데 또 문화의 다양성의 관점에서 이해하고 바라보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


    >


    우리에게 죽음 sound란 혼자 외롭고 어느 날 문득 맞는 슬픔이지만 이 땅에서는 새로운 생명의 탄생과 연결된 기쁨의 한 순간에 바라봅시다.우리에게 성관계는 사랑을 표현하는 둘만의 밀월 가명 행위지만 이 지역에서의 성관계는 생명을 인 버리려고 하는 희귀한 곧 의식 정도로 취급됩니다.그렇죠. 그럴 수 있죠. 우리는 문화의 다양성을 존중할 줄 아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자녀로서 그들을 존중하려고 애쓰던 관객들의 노력은 충격적인 결국 눈앞에서 갑자기 지고 맙니다. 결국 밝혀진 그들의 정체는 풍습이라는 마스크를 쓴 채 그저 집단 광기에 빠진 광기들, 그 이하도 아니었습니다.아무리엽기적이고이상한악습같은풍습이라도그구성원사이를존중한다면이건어느정도괜찮을것같습니다.그러나 자신들끼리 서로 짜고 치는 고스톱처럼 객지 사람들을 그들의 자유의지와 상관없이 끌어들이면 심지어 그들을 나쁘지 않고 그들의 신을 위한 제물로 바친다면 이것은 단지 사기꾼일 뿐입니다.​​​​​​​


    >



    개인적으로 이 영화의 마지막 장면이 정말 어린아이라고 생각했어요. 친구가 전체 불타는 장면에서 주인공 대니가 웃고 있어요.게다가 이 경쾌한 음악은 뭐야? 나는 대니의 미소에 더 긴 의미를 파악하려고 철저하게 대니의 입장에서 다시 생각해 보았습니다. 대니는 부모, 아빠, 남동생이 하루 오전에 수지 그리고 버린 데 남자 친구와의 관계도 전 같지 않고 신경 쇠약 직전이었습니다.자신이 매우 의지하고 의지하고 있어서, 남자친구가 부부두꺼워 생각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만, 그녀는 최근 너무 외롭고 힘들어서, 남자친구가 필요했습니다. 남자친구가떠서나를버리면자기는더힘들잖아요.​ 그리고 그녀는 그녀가 아쉬운 순간에도 자신의 본심을 숨기고 1브로 더 괜찮은 척 할 것이다.그녀가 속마음을 숨기고 있다는 것은 영화에서 거울이 자신의 액자를 통해 은유적으로 나타납니다. 거울이 자신의 액자를 통해 비춰지는 모습은 저와 똑같이 보이지만, 그저 흉내만 낼 뿐 진짜 제 모습은 아닙니다. ​​


    >


    ​ 그녀는 2주 댐면 있는 본인의 셍쵸쯔을 친구보다는 남자 친구와 함께 보내고 싶다, 고로 남자 친구가 친구와 여행이라는 스웨덴 여행에 마침내 크욕크욕 의해서 스토리앗스프니다. 대니는 남자 친구가 자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도 있는 정도는 알았을 겁니다.그러니까 남자친구의 친구가 본인을 싫어한다면 왜 본인이라는 두려움에 본인이 따돌림을 당하는 악몽까지 꿨을까요?안타깝게도 정작 생 첫날 그는 대니의 첫 생사를 기억하지 못한다. 남자친구의 친구이자 이 공동체 촌락에서 그들을 초대한 펠레만이 그녀를 위로해 줄 뿐. 대니는 아이로서 괜찮은 척, 이해하는 척하는데도 그 모습이 섬뜩했습니다.그런 정세 속에서 남자친구에게 집적거리는 여자까지 있으니 대니는 여간해서 신경이 쓰이지 않았을 겁니다.게다가 대니는 갑자기 이 공동체에 대해 박사 논문을 쓰려다 갑자기 학구열을 올리고, 대니가 아닌 다른 것에만 관심을 쏟는 게 네 눈에 보여. 스토리는 안 해도 대니는 많이 속상했을 거예요. 바로 이 때, 계속 자신에게 상냥하게 대해준 남자친구의 친구 펠레가 속삭였던 것입니다. 크리스티안은 스토리 네게 의지하느냐고 본인도 너처럼 부모님을 잃었기에 네 슬픔을 잘 안다고 내가 부모님을 잃고 여기 왔을 때 이 공동체 사람들이 내 가족이 되어주고 진정한 의지가 됐다고 너도 그렇게 보지 않을까 하는 스토리입니다.그러던 어느 날 대니가 이곳의 메이퀸으로 선정되어 메이퀸으로 해야할 의식을 하고 돌아왔을 때 남자친구의 크리스티안은 다른 여자와 몸을 섞고 있었습니다.더욱이 그 주변에는 12명의 본 인체의 여자들이 더 있었습니다.대니의 눈에 그 장면은 과연 어떻게 보였을까요?남자친구가 내가 처음인 요즘 촌락사람들이 준 신기한 주스를 마시고 정신 못 차려서 이용당하는 걸 알 리 없으니 눈에는 그저 더럽고 야하고 집단섹스를 즐기는 이상한 놈으로 보였겠죠.슬픔에 흐느끼는 대니를 바라보며 촌락 여성들은 훌쩍훌쩍 우는 겁니다. 자신의 슬픔에 공감해 주는 이곳 사람들에게 아마 대니가 이때 감정을 열게 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 ​ 그리고 9명의 희생을 바치는 그 날 대니는 메이 퀸의 권한으로 마지막 제물로 자신의 남자 친구의 기독교인들에게 주목하고 있다.​​​​​​​


    >


    그리고 마침내 내 가족도, 친국도 모두 흘러가 그 정세에 대니가 웃습니다. 아무리 남자친구가 원한다고 해도 그렇게 개죽소음을 당해서 웃을 수 있는지. 뭐, 그렇게 쉽게 공감할 수 없네요. 그냥 내 눈에는 미쳐버린 것처럼 보였어요. 놀랍게도 제작노트를 보면, 감독은 충격적인 결예기를 통해 가족을 잃고 남자친구에 의존적이었던 여주인공이 새로운 공동체 속에서 권력을 잡으면서 변해가는 카타르시스를 표현하고 싶었다고 합니다.(읭???!!!!) 정예기 그렇다면, 정예기에서 이 미소가 대니의 카타르시스라면, 전 더욱 이해할 수 없어요..;;; 남친은 그렇다 치더라도, 아무 이유 없이 죽은 다른 친국분들이 많은데... 난 지금 의지할 수 있는 가족도 생겼고 권력도 생겼으니까 지금 웃는 거야.이건 완전히 미쳐버린게 아닌가요?신경쇠약으로 정상적인 판단을 할 수 없게 된 것은 아닐까.자신도 모르게 무리에 물들어 집단 최면에 빠져 버린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여러분은 마지막 그 장면, 어떻게 소견하십니까?​ ​ ​ 정말 그래서 이 영화 공동 공급한 5첫 k이 그 회사입니다.응... 서 지섭 씨 영화, 개인 게츄이이 이런 것인가 보네요.....특이한 독특하지...​ ​ ​ ​ ​ https://youtu.be/tSZ2lvs97D0


    ​​​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