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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리뷰]당신무나쁘지않아도 순수한 영화, 미드소마(Midsommar) ??
    카테고리 없음 2020. 2. 14. 04:23

    사실 영화 리뷰를 쓰려던 영화가 한 트럭에 실려 있었다. 그중에는 기생충도 포함되어 있었는데 기생충보다 더 훌륭한 대작을 어제 보고 감동해서 리뷰를 쓰니 다들 제 리뷰를 보고 감명받았고 제발 이 영화를 많이 봤으면 해서 이 리뷰를 쓰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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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확히 알 수 없는 영화 장르가 영화를 검색해 보면 스릴러 영화의 연령은 공포영화로 나쁘지 않다. 그러나 이 영화를 공포영화라고 나쁘지 않고 스릴러영화라고 불러야 할 장면은 하나 나쁘지 않아도 나쁘지 않다. 다만 우리가 사는 현실세계와 상당히 유리된 공간에서의 모습을 계속 보여줌으로써 관객에게는 알 수 없는 공포감을 주지만 공포영화가 나쁘지 않아 스릴러에서 보통으로 느껴지는 공포감은 전혀 없다. 뭔가 내가 몰랐던 불편한 사실이 나쁘지 않고 거짓 없이 마주쳤을 때 느끼는 낯선 데서 오는 공포감, 괴리감이었다. 그래서 나쁘지는 않다는 이 영화를 페이크 다큐멘터리 가령은 미스터리 영화라고 소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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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실과 유리된 공간에서 예기치 않은 마이드소마의 배경은 현대시대이며 주연과 조연은 미국인이다. 영화 초반에는 주인공이 사는 현실에서의 부정적인 모습이 비춰진다. 주인공의 동상은 정신병이 너무 심해 엄마, 아빠와의 관계는 원만하지 않다. 이 영화는 초반부터 분위기, 그이츄이이며 어둡기 짝이 없지만, 사실은 초반에 주인공이 직면한 그이츄이웅 영화 모두와는 전혀 관계가 없기 때문에 전혀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 중요한 부분은 주인공이 남자 친구와 그의 동료들에 따라서 스웨덴에 있는 홀이라는 동네에 놀러 가서 이 동네 주민들과 함께'미드 소마'이라는 하나 00년에 한번 한다는 멋, 구리 한 홀이 거리의 전통적인 축제에 참여하면서다. 미드 소마라는 이이에키웅 Midsummer, 즉 한 여름을 의미하는데 북극 지방에 있는 행정부의 여름과 같이, 스웨덴 역시한 여름에 백야 현상이 있지만 그 때문에 홀이 거리도 24시각 계속 태양이 중천에 떠오르고 있다. 과장하지 말고 이 영화의 진짜 2시간 이상이 눈이 부실 정도의 밝기를 계속 유지하고 있는 이는 보는 사람으로 현실과 동떨어진 신비로운 세상에 있는 소견을 준다. 24시, 눈이 부실 정도로 밝은 햇살이 내리쬐는 맑은 날씨, 푸른 낫한 선 보였듯이와 푸른 들판, 또 동네 사람들은 전체 먼지 하나 없는 흰 옷만 입고 있다. 이 영화는 러닝 타이더다 시종 이런 현실에서 동떨어진 공간에서 하나 나오는 현실과 동떨어진 재주가 끊임없이 등장한다. 관객은 이러한 비현실적인 공간에서 발생하는 비현실적인 하나를 마주봄으로써 알 수 없는 괴리감과 공포를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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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과 관습에 대한 이 이야기의 주인공 남자 동료와 동료들이 이 특이한 호르가 마을을 찾은 이유가 있었는데, 그 이유는 이들 중 몇 명이 인류학 박사 과정을 밟았고 박사 과정 논문을 쓸 소재를 얻기 위해서였다. 이러한 설정에서 유추할 수 있지만, 호르가 마을은 현대인의 눈으로 보면 상당히 색다른 풍습을 지니고 있다.몇몇 영화평론에서는 이 홀이 마을 사람들이 어떤 그들만의 종교에 미친 미친 광신도 집단으로 묘사하고 있지만, 막상 영화를 보면 특히 그들이 광신도적이거나 하지는 않는다. 정스토리오, 오히려 아주 옛 사람들의 풍습이나 습관을 현대에도 유지하고 있는 극단적으로 보수적인 관습을 가진 마을이라고 생각된다. 그도 그럴 것이 감독 자신으로부터 스웨덴을 비롯한 북유럽의 전통 풍습에 대해 많은 연구를 했고, 그 풍습을 바탕으로 호르가 마을을 구성해 영화를 촬영했다고 한다.영화에서 핵심적인 문제가 되는 미드소마라는 축제는 마을 노인들의 번지점프에서 시작된다. 이것이 뭣하면 72세에 이른 나이 든 사람들이 종교적 의식을 통해서 절벽에서 자살하는 것이었다 간단히 이야기하고 고려장의 같은 개념이지만, 영화는 이 종교 의식을 상당히 경건하고 엄격히 하고 또 매우 사실적으로 나타내고 있다. 영화에서 의식을 진행하고 생애를 마친 노인 두명 중 한명은 절벽에서 떨어질 때 머리가 으깨어 져서 즉사하고 다른 한명은 절벽에서 뛰어내려도 죽지 못한 전철의 마을 사람들이 망치로 머리를 으깨서 죽이​ 이 장면은 주인공과 주인공의 일행을 물론 영화를 보는 관객들에게도 충격적으로 느끼고 있는 장면이었다고는 말할 수 있는 이 노인들이 죽는 장면이 의도적으로 괴이하거나 공포스럽게 연출되지 않는다. 영화는 이 노인의 죽 sound를 매우 직접적이지만 최대한 진지하고 담담하게 보여준다. 주인공 일행을 제외하면 영화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들, 또 그들의 죽음 sound를 담담하게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이 장면은 실제로 장례식에 참석하면 느낄 수 있는 인간의 삶과 죽음 sound에 대한 근원적 공포와 고뇌를 느낄 수 있을 만큼 사실적이고 적행정부다. 영화를 보던 나도 옛날에 장례식장에 가서 죽은 사람의 시신을 화장해 뼈를 으스러뜨리는 장면은 일도 빠짐없이 볼 때 똑같은 숙연하고 엄숙한 느낌이 들었다.그러나 관객들은 조용한 의식을 본 sound에도 sound를 외치며 공포를 느낀다. 주인공이나 일행도 마찬가지다. 욕하고, 토하고, 울고, 난리를 피운다. 왜냐하면, 현대에 와서는 전혀 볼 수 없는 지극히 잔인하고, 지나치게 잔인하고 지나치게 지나친 의식이었기 때문이다 주인공은 남자 동료에게 홀이 마을 사람들이 미친 게 틀림없다고 말했지만 남자 동료와 일행들은 그들의 전통인데 어쩌라는 스토리냐고 답한다. 실제로 이 절벽 의식은 옛날 스웨덴에서 행해졌던 풍습이라고 한다. 그 뿐만 아니라 이 영화에 나오는 모든 폭력적인 장면들은 실제로 북유럽에서 행해진 전통적인 의식과 풍습을 바탕으로 고증된 것이라고 한다. 감독은 꽤 현실 고증에 주력하고 있는 것 같다. 그중 가장 걸작은 피독수리라는 형벌이지만 실제로 바이킹족 사람들이 사람을 처형할 때 쓰던 방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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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진한 폭력을 봤을 때의 불편함=고대 인류가 살았던 전통사회는 오늘날 현대인들에게는 무서울 정도로 무서운 관습과 전통이 넘쳤다. 곧 China의 상과인이라는 대규모 인신을 공양하여 인육을 먹었고, 다음 춘추전국시대, 이리하여 진한시대까지 순장하는 풍습을 이어받아 과인이 되었다. 한국도 부여에서는 순장이 이뤄졌다고 한다.이런 인신공양은 남미에도 있었다. 코르테즈가 아즈텍을 멸망시키기 전까지만 해도 아즈텍은 매년 큰 행사가 있을 때마다 사람들을 산 채로 죽이고 먹는 인신공양과 인육식이 만연했다. 남자의 제물은 산 채로 심장을 꺼내 피가 분수처럼 뿜어져 나와 과인했고, 여자의 제물은 산 채로 목을 잘라 계단 아래로 굴리는 것을 도시 사람들이 보고 즐겼다고 한다. 이런 인신 공양을 많게는 하루에 1만명씩 했다고 한다 가장 유명한 인신 공양의 경우는 아즈텟크은 아니지만 전 세계 어디서나 고대시대에는 인신공양은 정말 거의 없어서는 안 될 풍습이었다. 유럽에서만 해도 근대시대까지 마을에 기근이 들어 불온한 기운이 감돌면 마을에 있는 여성을 마녀로 몰아 그 여자를 산 채로 불태우고 인신공양을 하지 않았던가. 옛사람들은 감정이 좋든 슬프든 배가 부르든 사람의 목을 베고 하항길에 올리는 의식을 언제 과행했다는 줄거리다. 전통사회에서 살았던 사람들은 사형집행을 마치 오락처럼 즐기곤 했지만 당시 사형집행은 현대인들의 눈에는 끔찍한 것 투성이였다. 당장 가장 가벼운 방식의 사형집행이 참수형이었다. 현대인들은 is의 참수 영상만 봐도 구역질이 나고 감정에 큰 상처를 받는 반면 전통 사회 사람들은 그런 참수 장면을 눈요기처럼 구경하며 오락으로 즐겼다는 것입니다.루쉰이 쓴 야Q정전을 보고도 야Q가 총살형을 당해 죽었을 때 그의 사형집행을 구경하는 구경꾼이 '총살형은 참수에 비하여'입니다.재미없다고 투덜대는 장면이 지나간다. 그런데 아Q 정전은 청과의 라인스토리에 쓰인 소설이었다. 그 줄거리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옛 사람들은 잔혹하고 피범벅이 된 처형을 구경하는 것을 즐겼다는 줄거리다.이 영화에서는 이런 현대인의 눈에는 이해할 수 없는 끔찍한 의식들이 등장하고 관객들이 그것을 직접적으로 보류한다. 이것은 보는 사람을 매우 힘들게 한다. 그러나 우리가 그것들을 단지 미친 사람들, 광신자 역시 라이 같은 행위로 볼 수는 없다. 왜냐하면 대강 쳐서 하나 00년, 즉 대충 잡고 역 3.5세대 전까지만 해도 사회에서는 이런 폭력적인 행위가 아주 당연하게 담담하게, 때에 즐겁게에 이뤄졌기 때문 이프니다니다 이"미드 소마"라는 영화는 현대인의 관점에서 전통 사회의 잔혹성을 봤을 때 느끼는 불쾌하고 끔찍한 감정에 저촉되다. 그러나 그렇다고 현대인들은 이를 피해 과장되게 비난할 수는 없다. 우리 역시 한도의 여인의 목을 잘라 계단 아래로 굴리며 신에게 기도를 드린 사람들의 자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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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다지 아름답지 않아도, 밝고, 순수한, 세련되지 않은 영화, 이 영화는 너무 아름답지 않아도 순수하고 밝다. 홀거가 사는 지역에는 누구보다도 솔직하고 명랑한 사람이었다 땅 분위기도 어느 곳보다 밝고 따뜻하다. 영화의 미장생이 그것을 영화의 러닝 타이머다. 계속 강조하겠습니다. 그러나 호르가 지방 사람들은 전 허가 관습 아래 누구보다 무섭고 잔인한 사람들이 된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어떤 사적인 목적도 존재하지 않는다. 지역 공동체를 유지하기 전에 허가된 것이었다 행위는 잔인하지만, 행위의 동기는 누구보다도 순수하고 청결합니다.미드소마라는 영화는 이런 순진무구한 폭력과 사람들의 일반적인 가치관을 계속 충돌시키고 불쾌감을 주는 영화다. 나쁘지 않다는 인생에서 수많은 공포,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를 보았지만 이렇게 순진한 눈빛으로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영화는 전에 본 적이 없다. 이것이 미드소마만이 갖는 특별한 공포다. 그래서 나쁘지는 않다는 이 영화는 매우 괘씸하고 재미있게 봤다. 나는 지금까지 본 공포영화 중 가장 훌륭한 공포영화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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