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달 사용기] YES24 크레마 사운드 업 이야~~

기계욕이 강해서 모두들 북한 지도자를 찾고 싶었다. 사실 리디북스를 주로 쓰기 때문에 리디북스를 살 생각이었지만 북한 지도자를 구입하기 직전에는 새로운 리디북스가 본인이 오기 전이었고 프로까지 필요 없었다. 북한 지도자가 그대로 소장하는 기계 중 하나가 될 수도 있었기 때문이다. 이어 리디는 오픈 서재를 지원하지 않고 Yes24도서관 이본인 교보 문고 도서관을 이용할 수 없다는 점도 고민했다.조금 더 기다리면 새로운 리디페이퍼가 본인 온다고 하는데 살까 말까 내용을 고민하던 중 클레마사운드를 쓸 친구가 입문기로서는 이게 최고라고 추천한 끝에 크레마사운드업으로 샀습니다.(*클레마사운드는 현재 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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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젤리 케이스를 사용하고 있지만, 처음에는 젤리 케이스의 재고가 없어서 세미 하드 케이스를 사용했습니다. 예를 들어 시 사운드업 구입 방법인 분이 이 글을 읽으면 세미 하드 케이스는 추천하지 않는다. 내것 뿐인지는 모르겠지만 사운드업이 뒤틀림에 약한 편인데 케이스가 많이 맞아버려 거스를 때 사운드업의 유격이 일어나는 사태가 발생 전원버튼에 사건이 발생하여 as도 받았다. 다행히도 무상 수리 기간이라 무상 수리는 받았지만, 흉부가 덜덜했습니다. ​ 어쨌든 6개월 사용 하면서 느낀 점 ​ 장점.입문기에는 충분한 부담이 되지 않는 가격*오픈서재의 지원으로 타사나 도서관 앱 이용 가능.가벼운 무게와 눈이 지친 E잉크*물리키의 존재 단점*아침은 사양*잔상 제거를 위해 딱딱한(모든 전자 잉크의 단점) 정스토리의 아침은 사양이 가장 최고의 단점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엄마가 로맨스 소설을 좋아하는데, 휴대전화보다 북한 판독기로 보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아 권했지만 반응이 늦었기 때문에 답답해서 쓸 수가 없네요라고 적응에 실패했다. 용량이 큰 책을 처음 펼 때 멈추거나 하는 것이 단점이다. 북한리더를 처음 써보고 한번 경험해보고 싶은 분이라면 추천. 좀 더 여유가 생기면 좀 더 높고 좋은 북한리더가 글재주가 되고 싶긴 하지만 원래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는 법! ​​​​